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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분만 소감
올 6월에 잔치가 열리는데, 힘센 깡패 놈이 먹을 것 다 차지하고 그 잔치 구경간 누구도 아무것도 못 먹을거 같아.
그래도 깡패랑은 다른 선한 거지들끼리 힘 합쳐서 뭐 좀 나눠 먹어 보자는데, 너네랑 우리랑은 다르다며 밥그릇 발로 차고 나가는 거지 꼴이란..
근데 그 거지, 예전에도 종종 보아 왔었다. 거지들끼리 손 잡는 판에서 툭하면 깽판치고 판깨던 그 거지.
- 직접 경험한걸로 치자면 97년 5월 고대 민주광장 이후 쭉 반복되어 온 그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