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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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따위
다 부질없다 생각하고 누렇게 변색된 인크레더블 쉴드를 띄어냈다. 하얀 아이폰, 이렇게 예쁠데가 ㅎㅎ
Jan 28th
텀블이 좋은 이유.
(아무도 보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일기장 같다. 오늘도 뻘소리 작렬 ㅎㅎ
Jan 26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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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는 너를 잊은지 오래 내 발길도 너를 잊은지 너무도 오래 오직 한가닥 타는 가슴속 목마름의 기억이 네 이름을 남몰래 쓴다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여 만세
Jan 24th
다시, 깃발 띄웠다. →
가만 생각하니 우리만 깃발 여러 번 띄우는 듯? 이 뭐..
Jan 17th
내 시청료가 조중동에게-진중권 →
당신이 ‘1박2일’을 보며 웃고 즐기는 사이에 조중동은 살찐다.
Jan 14th
근데, 난 좌파를 모르겠다.
양심적 자유주의자부터 사회주의자까지 단결. 좌파들의 여러 글과 말 속에서 ‘자유주의자들아, 너희들이 단결하자는 속내와 대의는 알겠는데, 너희들의 방법은 틀렸어. 그렇게는 안 돼~~’라고 하는데, 대체 좌파 동지들이 얘기하는 단결의 지향점은 무엇인가요? 답 좀 주세요오오오오~~~! 앗싸리 민주당 아저씨들이 하자는건 뭔지 알아먹겠는데, 왜 좌파 형들은 “씨발, 니들은 틀렸다고 싫다고.”까지만 이야기 하시나요? 형님들이 대체 뭘 하자는건지 모르겠어요.  근데, 대중운동하시는 분들 아니셨나요? 왜들 그리 고매하신가요?
Jan 14th
자본주의를 부정하지 않되 그 자본이 합리적으로 통제되기를 바라고, 이 질식할 것 같은 천민... →
본문에 완전히 동의하는건 아니지만,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좋은 글.  이 분은 항상 비유를 들어서 글을 쓰시는데, 글을 ‘참 맛있게’ 쓴다.
Jan 14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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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일을 해도 너와는 다른 말을 합니다.
Jan 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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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의 고민 →
Jan 12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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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동지들 손 좀 잡읍시다.
줄기차게 좌파 동지들께서 주장하는 “이명박 ≒ 노무현”은 동의하기 어렵다. 그 둘 간에는 분명히 아주 선명한 차이가 있다. 못 배운 나의 무식한 예로 이명박의 시대와 노무현의 시대 중, 진보정치의 공간이 넓게 자리한 적은 언제인가? 당신들이 A로 가야하는 것은 알겠지만, 그렇다고 C보다 나은 B를 선택하는 것이 A를 포기하는 것은 아니다. B를 선택함으로서 A로 가기 위한 디딤돌을 놓는다고 생각하면 안 될까? 인간에게 도구는 왜 필요한가?
Jan 12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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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테이프
사무실에서 청테이프를 들고 다니는 총무과 직원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자니, 문득 아련한 생각이 떠오른다. 자보용 하얀 전지, 까망 파랑 빨강 매직, 플랑천, 대나무 (우린 항상 낚시대를 부러워했었지.) 올해가 2010년이니 그때도 벌써 10년이 넘었구나.
Jan 7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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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7th